안타까운 사고가 난 현장의 CCTV 화면입니다.
지금 다뉴브강의 사고가 날 때쯤의 영상입니다.
지금 빨간 표시가 된 것이 사고가 난 배로 추정되고요.
지금 세체니 다리죠.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, 굉장히 많은 유람선들이 한꺼번에 운행이 되는 이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크기도 제각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.
이곳이 국회의사당 근처에 있는 세체니 다리입니다.
그 다리 밑으로 해서 큰 유람선이 하나 들어가는 것이 보이고요.
상당히 여러 크기의 배들이 마치 차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.
무질서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.
이게 어젯밤 9시쯤의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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